보솜이, 전속모델 배우 박수진 발탁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유아브랜드 보솜이가 기저귀와 아기 물티슈의 광고모델로 배우 박수진을 발탁했다. 보솜이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된 박수진은 출산 후에도 청순한 미모와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맘으로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수진은 최근 보솜이 모델로 발탁된 후 프로필 촬영을 마쳤고,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캠페인으로 보솜이의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보솜이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화보 및 SNS를 통해 활발히 근황을 전하며 사랑 받고 있는 박수진씨가 유아브랜드 보솜이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며 “2030여성들뿐만 아니라 육아맘의 워너비로서 당당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박수진씨와 함께 보솜이가 더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깨끗한나라 보솜이는 기저귀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17년형)과 물티슈 보솜이 베이비케어를 선보였다.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17년형)은 우리아기 첫 순면속옷을 콘셉트로 100% 미국산 천연코튼을 안 커버에 함유해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에 적합하다. 초슬림 매직핏으로 얇고 가벼워 활동성이 보장되며 6,600여개의 매직흡수홀과